군자는 세 가지의 두려운 것이 있다. 첫째는 천명(天命)이고 그 다음은 대인(大人)이고 셋째는 성인(聖人)의 말씀이다. 천명은 하늘에서 점지해 준 도덕적인 사명을 말하고 대인은 현덕을 갖추고 경험을 쌓고 나이가 든 사람이고 성인의 말씀은 도덕의 가르침을 말한다. 이 세 가지를 두려워하여 어긋남이 없이 존중하고 습복해야 한다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drill : 훈련, 기술, 군사훈련진리는 현자를 위해 존재하고, 미는 느끼기 쉬운 마음을 위해 존재한다. 진리와 미는 서로 포함되어 있으며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. -베토벤 After us[me] the deluge! (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 어떤 것이라도 그 보는 처지에 따라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. 시비(是非)나 선악의 의론은 있어도 처지를 바꿔 보면 시(是)는 비(非)가 되고 비(非)는 시(是)가 된다. -장자 현대인은 폭음·폭식을 하기 때문에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. 먹지 않는 즐거움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건강하다. 이것이 내가 말하는 건강법의 진수이다. -서승조 교수(니시건강법의 창안자)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(同化)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. -장자 나는 연습에 임할 때 규칙을 스스로 정해놓았는데, 그중 하나가 항상 마지막 까지 운동장에 남아 있는 것이다. 내가 2분 동안 연습을 했든 20분 동안 연습을 했든 나중에 다른 선수가 나와서 연습에 합류하면 나는 그가 연습을 다 끝낼 때까지 운동장에 남아 있을 것이다. -데렉 제터(뉴욕 양키스 유격수) 오늘의 영단어 - adequately : 적절하게, 적합하게 어느 전사가 자신의 이마 위에 띠를 두르고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, 다른 곳에서 그 띠를 찾는다고 상상해보자. 온 세상을 다 뒤져도, 전사는 그 띠를 찾지 못할 것이다. 그러나 그 띠가 이미 자기 이마 위에 있다는 것을 누군가 알려주면, 그 띠가 언제나 자기 이마 위에 있었음을 그 전사는 즉시 깨달을 것이다. -황벽 희운 선사